[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오는 7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7.3~14)의 성공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나섰다.

이날 협약에서 이상권 사장과 윤장현 조직위원장은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세계 각국의 대학생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나누는 성공적인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필요한 인적․물적 지원을 다해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사는 개최지 관할 사업장인 광주전남지역본부에 전기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조직위와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 △주요 경기장과 선수촌, 미디어센터 등의 전기설비 안전점검, △‘전기안전 119’ 긴급복구지원 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이상권 사장은 “그동안 수많은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뒷받침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재난안전기관으로서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 가장 완벽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상권 사장은 대회 조직위로부터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위촉대사로 활동하는 기간은 대회 폐막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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