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LG 스마트폰 국내 시장 점유율이 ‘G4 효과’로 출시 2주 만에 출시 직전 대비 약 5%p 증가했다고 밝혔다.
LG전자가 실시한 자체 조사결과(전국 약 500개 매장)에 따르면 ‘G4’ 구매고객 가운데 약 60%가 20~40대 남성이다. 또한 구매고객 가운데 약 60% 이상은 직전에 갤럭시·아이폰 시리즈를 사용했던 고객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G4’ 구매고객 가운데 약 70%는 브라운, 블랙 가죽을 구입해, 천연가죽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으며 새로운 스마트폰 소재인 아날로그 감성의 천연가죽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매장의 전문판매원들은 ‘G4’의 강점을 ▲DSLR급 카메라 ▲디자인 ▲화질 순으로 꼽았다.
특히 응답자 중 약 50%가 카메라 기능을 최고 강점으로 뽑아 경쟁 제품 대비 ‘G4’ 카메라 기능이 높게 평가됐다.
LG전자 MC사업본부 MC한국영업FD 조성하 부사장은 “고객 접점 마케팅 활동을 대폭 확대하겠다”며 “더 많은 고객이 ‘G4’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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