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자동차는 BBQ에 트위지 카고(Twizy Cargo) 모델을 지원한다. 트위지 카고는 비즈니스에 적합한 모델로 최대 180 리터, 75kg까지 적재가 가능하며 도어가 90도까지 열리는 등 상품 배달에 최적화됐다.
또한 트위지는 실내공간과 에어백, 4점식 안전벨트, 4륜식 디스크 브레이크로 운전자의 안전성이 우수하다. 우천시 또는 폭설 등 악천후 시 운행이 어렵고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이륜차의 한계를 극복하고 향후 도심운송수단의 최적화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르노삼성자동차와 서울시는 트위지의 실효성과 안전성, 운행 적합성 등 이번 실증사업 결과를 통해 향후 트위지 국내 도입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전망된다.

트위지는 충전이 쉽고, 1회 충전으로 최대 1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배기가스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차량이다. 트위지 도입 시 서울의 대기오염을 줄이고 교통체증과 주차난 해소가 기대된다.
이미 유럽에서는 일반 가정의 세컨드카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좁은 길 주행과 주차공간 절약(1대의 일반차량 주차공간에 3대의 트위지 주차가능) 등 도심 투어나 카쉐어링 차량으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9일 산업통상자원부의 관용 전기차량 공동 구매 입찰과 서울시 전기택시 보급사업에서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Z.E.가 선정된 바 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