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과 경찰청이 전국 주요도시에서 경찰관, 금감원 및 금융회사 직원 등 1만여명이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일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보이시피싱 등 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전국적인 일제 가두 캠페인을 개최했다.
전국 각지에서 행사에 참여한 1만여명은 ‘대포통장 근절 및 금융사기 척결’ 가두캠페인을 실시하고, 홍보 리플릿을 배포했다.
또한 행사장소에서 ‘보이스시핑 등 금융사기 척결’ 관련 현수막을 부착했고, 행사장소별 인근 경로당 등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홍보포스터 부착 및 피해예방 상담 등을 실시했다.
양 기관은 가두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의 금융사기 피해예방 의식을 고취시키고 사회 전반에 관심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감원과 경찰철은 “금융권 등과 긴밀히 협력해 금융사기 단속, 제도 개선 및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공동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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