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재화 기자] 경남지역 금융 민원·교육을 전담할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 창원사무소가 들어선다.
금감원은 오는 6월 12일 경남 창원시 상남동에서 금감원 창원사무소 개소식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금감원 창원사무소는 부산과 가까운 김해·양산·밀양을 제외한 나머지 창원·진주 등 도내 15개 시·군을 맡는다. 또한 지역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분야 전문 상담요원을 배치한다.
창원사무소는 앞으로 도내 금융 소비자들이 금융기관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피해와 민원 사항을 접수해 처리한다.
학생, 서민 등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하며, 공인회계사, 손해사정인 등 자격시험 응시원서도 접수한다.
다만 15개 시·군에 있는 금융기관 및 점포에 대한 감사 기능은 이전처럼 금감원 부산지원에서 맡는다.
금감원 관계자는 창원사무소 개소에 대해 “경남지역 금융 소비자들은 종전에 부산지원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과 시간·비용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감원 산하에는 현재 부산 등 4개 지원과 5개 사무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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