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이케아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전 세계 사회적기업들과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인도 빈민촌 여성들이 직접 제작한 스타딕트 컬렉션을 일부 국가에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케아는 지난 2012년부터 전 세계적인 사회적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사회적 기업들이 글로벌시장 진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파트너십 강화의 일환으로 이케아는 인도의 사회적 기업인 랑수트라(Rangsutra) 및 인더스트리PT(Industree PT)와 함께 빈민촌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에게 수공예품 사업으로 빈곤 경감, 재정적 자립 및 여성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 라자스탄 주 및 카르나타카라 주에 거주하는 여성들은 취약한 일자리 및 노동법에 노출되어 있는데, 이케아는 이들이 수공예품 사업을 통해 고정수입을 창출해 그들의 가족과 인도 지역 사회가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타딕트 컬렉션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이케아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 스웨덴 및 영국 매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스타딕트 컬렉션의 전 수익은 이케아의 장기적 파트너인 사회적 기업에게 기부되며, 기부금은 경제, 환경 및 사회적 발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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