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스포츠 마케팅 통해 오세아니아 공략 강화

김형규 / 기사승인 : 2015-03-09 11: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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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풋볼팀, 뉴질랜드 럭비팀과 스폰서십 체결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넥센타이어(대표이사 이현봉)는 오세아니아 지역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공략에 나선다.


넥센타이어는 9일 오세아니아 지역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호주 풋볼팀 ‘Geelong Cats’와 뉴질랜드 럭비팀 ‘Chiefs’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현지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 호주 풋볼팀 ‘Geelong Cats’의 홈구장
호주 풋볼팀 ‘Geelong Cats’는 호주 풋볼리그에서 2번째로 오래된 구단으로 AFL리그 시작 이래 3번의 우승을 차지한 강팀이고, 뉴질랜드 럭비팀 ‘Chiefs’ 팀은 뉴질랜드 럭비리그에서 지난 2012년과 2013년 2년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르는 팀이다.


넥센타이어는 두 팀의 홈구장에 LED 광고판을 비롯해 스크롤 배너, 스타디움 광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넥센 브랜드를 홍보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는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에서의 프로야구 후원과 유럽지역의 프로축구 빅리그 광고 등 각 지역별로 차별화 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해 오고 있다.

넥센타이어 글로벌 마케팅담당 이장환 이사는 “이번 두 팀과의 스폰서십을 통해 오세아니아지역에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기업의 위상을 높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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