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전은정 기자]한화투자증권은 1일 고객보호 강화를 위한 직원평가보상제도 개편 내용을 업계 최초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홈페이지에는 영업직원의 총 보상이 산정되는 구조와 고객이 가입한 상품별로 직원들이 인정받는 수익을 설명해놨다.
직원평가보상제도 개편의 주요 내용은 ▲금융상품 판매에서 상품 군별로 동일한 실적 인정률에 의해 실적을 인정하고 ▲위탁매매에서 연간 회전율 200% 초과 투기적 주식매매의 수익은 실적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개인 실적이 아닌 지점 실적에 기초하여 연봉과 성과급의 재원(Pool)을 지점별로 산정하고 지점장이 직원별 기여도에 따라 연봉을 결정하고 성과급을 배분하게 하는 방식이다.
리테일 본부 권용관 부사장은 "이번 직원평가보상제도 개편은 고객보호를 강화하기 위하여 종합적 관점에서 추진했다"며 "한화투자증권 영업직원은 자신의 실적을 늘리는 거래보다는 고객의 장기적 자산관리 관점에서 보다 적합한 상품을 추천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고객보호 정책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더욱 적합하고 필요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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