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증권사는 지난 11일 정부의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발표 이후 증권사로는 처음으로 공식 대응을 표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설립 초기부터 전광판 없는 지점, 종합자산관리모델 도입, 적극적인 해외진출 등 경쟁회사보다 발 빠른 행보로 시장을 선도해 왔다. TF에서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사업모델 구축을 위해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사장(사진)은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에 미래에셋증권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을 환영한다”며 “ICT기업 등 혁신성 있는 파트너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안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지난 18일 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한도를 인터넷전문은행에 한해 4%에서 50%로 늘리는 은산분리 일부 완화 방침 등이 담긴‘인터넷전문은행 도입방안’을 발표했다. 금융당국은 올해 안에 적격성을 갖춘 1~2곳에 대해 인터넷 전문은행 시범 인가를 내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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