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홍승우 기자] 현대제철이 소속 여자축구단 ‘레드엔젤스’의 홈그라운드인 인천에서 오는 29일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2015 캐나다여자월드컵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팬들의 격려와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현대제철은 소속팀 8명의 선수들과 함께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이번 팬 사인회는 29일 인천 남동아시아드광장 서측광장에서 WK리그 경기 시작 전인 오후 5시 30분부터 20분간 실시할 예정이다.
월드컵에 참가했던 김정미, 김혜리, 김도연, 임선주, 유영아, 조소현, 정설빈, 전가을과 더불어 현대제철 ‘에이스’ 이민아, 이세은, ‘초특급 외국인선수’ 비야, 따이스 등도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 여자축구연맹관계자 및 지자체 관계자를 비롯한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관람객들과 함께 선수 사인회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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