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코카-콜라사의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국내 론칭 23년만에 시원한 천연민트향의 신제품 '스프라이트 아이스(Sprite Ice)'를 출시한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프라이트 아이스는 시원한 천연 민트향과 상쾌한 스프라이트가 어우러진 스파클링 음료로 깨끗한 청량감이 특징이며, 새롭고 독특한 맛을 찾는 젊은층을 겨냥해 출시된 것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세계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색다른 상쾌함을 원하는 국내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스프라이트의 상쾌한 맛에 시원한 천연 민트향을 추가한 스프라이트 아이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또 "트렌디하고 특별함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사랑이 기대되는 스프라이트 아이스와 함께 상쾌한 일상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스프라이트 아이스는 스프라이트 고유의 상쾌함을 살리고 민트향의 시원함을 강조하기 위해 블루톤의 패키지를 선보였다.
표면이 오목하게 들어간 고유의 딤플 디자인에 세련된 그래픽을 사용한 패키지는 톡 쏘는 맛이 일품인 스프라이트의 스플래시를 표현해 젊은층의 쿨한 감성을 고려했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전언이다.
스프라이트 아이스는 식품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250㎖ 캔이 900원, 500㎖ 페트(PET)는 1600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코카-콜라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는 CANADEAN이 실시한 2013년 조사결과 글로벌 Clear Sparkling Soft Drink 음료 판매량 기준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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