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글로벌 종합 금융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해외 투자에 나섰다.
미래에셋증권은 전일 이사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결정하고, 센터원빌딩 지분 50%를 보유한 ‘미래에셋맵스프론티어사모부동산투자신탁28호’를 1800억원에 미래에셋생명보험에 매각키로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10년 11월 이 펀드에 1200억원을 출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해외부동산 투자를 위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맵스글로벌사모부동산투자신탁1호’에 1000억원을 출자할 방침이다. 7년 만기 수시납입 방식으로 투자하며 펀드 설정일은 내달 16일이다.
또한 파생결합증권(DLS) 발행을 위해 ‘고배당포커스30호’ 펀드에도 최대 1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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