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삼성물산 임시주주총회에서 한 주주는 “현재 합병 비율은 제일모직 주식 1주당 삼성물산 주식 0.35주인데 삼성물산 주식을 0.5로 올려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은 “합병비율은 수정대상이 될 수 없다”며 “원안과 동일성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측 법률대리인은 “원칙적으로 주주총회에서 의안 수정 결의는 가능하지만 합병계약 승인의 건은 제3자와 계약이 있는만큼 일방적으로 계약서 수정은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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