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분식회계설에 급락세

전은정 / 기사승인 : 2015-07-24 09: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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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3000억 분식회계 의혹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현대건설이 현대엔지니어링 분식회계 의혹에 장초반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오전 9시35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일대비 27000원(7.13%) 내린 3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원가율 조작 방식으로 3000억 원대 분식회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1000억 원~15000억 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4000억 원으로 부풀린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건설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현대엔지니어링의 지분 38.62%(293만3000주)를 갖고 있는 최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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