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네이버가 ‘사용자 이미지 클러스터링’ 기술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검색’ 베타버전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먼저 선보인 ‘맛집뷰(베타)’는 ‘Visual Summarization(시각적 요약)’기술이 적용됐으며, ‘Deep Learning(딥러닝)’을 활용해 유사한 이미지 간의 클러스터링 과정을 거쳐 대표 이미지를 자동 추출하고 문서의 출처 분석을 통해 노출 랭킹을 정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식당 등 지역 정보는 다양한 이미지 콘텐츠들의 단순 나열이 아니라 정보로서 의미를 갖게 된다.
네이버의 김상범 박사는 “모바일 네이티브 세대들은 좁은 모바일 화면에서 자신의 생각과 기분을 표현하는데 텍스트에 기반한 정제된 문서로 의미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사진과 같은 비언어적 요소로 의미를 전달하며 소통하고 있다”며 “모바일 검색에서 멀티미디어형 정보를 시각적으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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