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현대건설이 24일 2분기 영업실적(연결기준)을 발표했다. 매출액 4조 8155억으로 전기 대비 22.1%의 증가로 나타났다.
영업이익 2543억 원으로 전기대비 26.7% 증가했지만 전년동기대비 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측은 “저유가와 국내 경기 침체 속에서도 견고한 실적을 유지했다”고 밝혔지만 현대엔지니어링의 해외 공사 손실분이 일부 반영되면서 수익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총 11조 9664억 원을 수주하면서 69조 7051억 원의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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