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전자, 글로벌 IT 인프라 통합…경영효율성 UP

홍승우 / 기사승인 : 2015-07-28 13: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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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프로핏시스템 완료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동부대우전자가 글로벌 IT 인프라 통합 프로젝트 ‘글로벌프로핏시스템(GPS: Global Profit System)’을 완료하고 경영효율 제고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동부대우전자는 최근 ERP(전사적 자원관리) 표준화 및 고도화 작업, 외부 웹 시스템 및 솔루션 유기적 연계 등 글로벌 IT 인프라 통합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에 동부대우전자는 단일 시스템 환경을 조성해 본사와 각 법인의 효율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또한 공통 업무의 표준화와 비공통 업무 정비 작업을 거쳐 회계·구매·품질 및 생산관리·영업 및 물류 등의 모든 업무프로세스를 통합적으로 관리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동부대우전자는 “원자재 및 생산 데이터 실시간 취합·분석해 원할 때마다 제조비용과 표준원가 등 수익성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였다”며 “실시간 재고 파악으로 제품 납기일을 단축시키는 등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시스템 통합과 단순화로 글로벌 결산일정이 30% 이상 단축되고, IT 유지보수 비용은 기존대비 연간 10억 원 이상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부대두전자는 이번 글로벌 IT 인프라 통합 프로젝트에 앞서 지난해 3월부터 사전 프로세스혁신(PI) 작업을 수행해 왔으며, 1년여간의 프로젝트 기간과 6개월간의 안정화 작업을 수행, 통합 작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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