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네이버가 지난 5일 ‘플레이리그’ 베타서비스를 오픈했다.
플레이리그는 누구나 영상으로 즐겁게 놀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다. 앞서 네이버는 50여 회의 다양한 영상공모전을 통해 단발성으로는 지속적인 창작에 한계가 있다고 느껴 TV캐스트 내 플레이리그를 만들고 영상 창작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플레이리그는 네이버 아이디를 가진 회원은 누구나 자신이 촬영한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다. 사용자가 업로드한 영상은 ▲맛있는 ▲귀여운 ▲유익한 ▲훈훈한 ▲자랑할 ▲웃긴 등 공감형 형용사로 카테고리를 분류된다.
또한 세로 영상의 전체 화면 재생이 가능한 세로 플레이어와 모바일에서 바로 올릴 수 있도록 모바일 업로더 기능을 제공한다. 더불어 플레이리그 창작자 센터에 누구나 쉽게 영상을 만들 수 있는 핵심 노하우가 담긴 ‘동영상 촬영 관련 팁’. ‘동영상 편집 관련 팁’ 등 4개의 영상 제작 콘텐츠를 공개했다.
사용자들이 등록한 작품 중 ‘재생수’, ‘좋아요’ 등 콘텐츠 지수를 통해 매주 월요일 순위를 선정하고 30위 내의 인기 창작자에게 개별 10만 원 상당의 ‘창작 응원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영상을 등록하지 않았더라도 ‘퍼가기’, ‘좋아요’ 등 활발한 활동을 한 사용자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 포인트를 지급한다.
장준기 네이버 동영상 셀장은 “플레이리그는 기존 공모전이 주제 없이 확대된 형태로 누구나 쉽게 찍고 올릴 수 있도록 가볍게 접근한 서비스”라며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즐거운 상상력이 발휘된 영상들을 대중에게 잘 소개하는 한편, 영상 창작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에 진행되던 다양한 주제의 공모전도 플레이리그에서 계속 만나볼 수 있으며 플레이리그 베타서비스는 6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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