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재화 기자] 지난 9일 잠시 숨을 고른 코스피가 10일, 29.89p 상승한 2087.76p로 장을 마감했다. 3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갱신했다. 시가총액 1304억 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4% 상승한 것은 지난 3월 17일 2.1% 상승 이후 일일 최대 상승폭이다. 2007년 2월 이후 처음으로 4개월 연속 1% 이상 지속 상승해 강세장에 대한 기대감을 부각시키고 있다. 지난 1월 23일 1200조 원을 돌파한 이후 3개월 만에 시가총액 1300조 원대에 진입했다.
최근 박스권 돌파에 기대감 상승으로 4월 들어 개인 투자자 비중이 60%에 근접했다. 일평균거래대금도 3일 연속 6조원을 상회하며 월평균 5조 원 중반대로 증가했다.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국내기업들이 실적개선에 기대감을 가졌다.
무디스는 한국신용등급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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