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가입심사 간소화 ‘꼭필요한암보험’ 출시

김재화 / 기사승인 : 2015-10-19 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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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심사질문후 가입… “보험료 인상 없다”
▲ <사진=AIA생명>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AIA생명이 ‘(무)꼭필요한암보험’을 출시했다.


AIA생명은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건강상태에 대한 3가지 심사질문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포괄적으로 완화했다고 19일 밝혔다.


꼭필요한암보험은 ▲3개월 이내 의사의 입원·수술·추가검사(재검사) 필요 소견 여부 ▲2년 이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제왕절개 포함) ▲5년 이내 암 진단 또는 암으로 입원 또는 수술 여부에 모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이 가능하다.


인수 기준을 대폭 완화해 기존의 보험 소외 층까지도 ‘유병장수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40세부터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10년만기비갱신형상품으로 보험료 인상이 없다.


주계약 가입으로 일반암(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이외의암) 진단시 최대 4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유방암과 대장암은 1600만원, 전립선암은 800만원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의무부가특약인 ‘(무)꼭필요한소액암특약’을 통해 갑상선암과 기타피부암, 제자리암, 또는 경계성종양 진단시 각각 최대 400만원까지 추가로 보장한다. 이 상품은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 50%, 2년 이후 100% 보장한다.


다니엘코스텔로 AIA생명 대표는 “대한민국국민의 사망 원인 1위가 암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많은 소비자들이 까다로운 가입 조건 때문에 보험보장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며 “‘(무)꼭필요한암보험’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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