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하이투자증권이 현대선물의 지분 300만주(65.2%)를 취득하고 최대주주에 올라섰다.
이에 따라 선물업 진출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최근 ‘하이투자증권의 현대선물에 대한 대주주 변경 및 출자 승인안’을 통과시켜 하이투자증권은 현대선물의 최대주주가 됐다.
지난 7월 하이투자증권은 이사회를 열고 기존 현대기업금융이 보유한 현대선물 지분 65.2%를 취득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번 지분 취득으로 기존 장내 파생상품 투자매매, 중개업과 함께 주권외기초 장내파생상품과 장외파생상품 투자중개업까지 가능해졌다.
하이투자증권 측은 “현대선물 지분을 취득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영업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선물은 2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후영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현대선물은 지난 8일 하이투자증권으로 최대주주가 바뀌면서 조영철 당시 대표의 사임으로 대표이사 자리가 공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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