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한화생명이 6일 서울 63빌딩에서 세계 최대 규모 어린이 바둑대회 ‘제15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 결선을 개최했다.
한국·중국·일본 외 9개 나라의 바둑 꿈나무 256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한화생명은 김창옥 서울여대 교수의 강연과 퀴즈 프로그램 등 참가 선수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조훈현 국수와 박정상 9단, 박지은 9단, 김혜민 7단 등 프로기사들도 찾아와 사인회와 지도다면기를 열고 어린이 기사들과 시간을 보냈다.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은 “지난 15년간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국수전’은 바둑꿈나무를 육성하고 우리나라 바둑발전의 초석을 마련하는 데 이바지해 왔다”며 “앞으로도 바둑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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