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JB금융지주가 7일 전자공시를 통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548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97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4% 급상승했다.
자회사인 광주은행은 상반기 당기순이익 228억 원, 영업이익 303억 원을 기록했다.
전북은행은 당기순이익 198억 원, 영업이익 388억 원을 달성했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광주은행 인수 효과가 반영되고, JB우리캐피탈 등 계열사 수익이 증가하면서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며 “저금리 기조 속에서도 순이자마진(NIM)을 유지해 이자 수익은 물론, 수수료 절감 노력으로 비이자 수익 역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자산건전성 개선과 대손비용 안정화로 계열사별로 고른 실적 개선을 이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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