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중국 왓슨스 2200개 매장에 입점

이유진 / 기사승인 : 2015-10-25 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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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초부터 순차 입점…알로에 수딩젤 비롯 자연 성분 화장품 엄선

▲ 네이처리퍼블릭이 다음달 초 2200개 매장에 입점하는 중국 내 헬스·뷰티 전문 드럭스토어 왓슨스(Watsons). <사진=네이처리퍼블릭>


[토요경제신문=이유진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이 중국 내 최대 헬스&뷰티 전문 스토어인 왓슨스(Watsons)의 2200개 매장에 다음 달 초 입점한다.


입점 제품은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 92% 수딩젤’을 비롯해 ‘프레시 그린티’ 라인과 ‘리얼 네이처 마스크 시트’ 등 총 33개 제품이다.


중국에서 자연주의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만큼 알로에와 그린티 등 자연 성분을 강조한 제품들로 엄선했으며 향후 품목 및 신규 매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중국 화장품 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입하기 위해 2200개 매장을 현지 상권과 유동인구, 매장 규모 등에 따라 등급을 나눠 차별화된 전략을 펼친다.


전 매장 입구에 위치한 메인 진열장에 10대 유명 브랜드로 소개되며, 이 중 상위 1500개 매장은 글로벌 히트 제품인 ‘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 92% 수딩젤’의 별도 진열장을 꾸며 주목도를 높일 계획이다.


200개 주요 매장은 프로모션 매대를 마련해 시즌 이슈 및 현지 고객들의 선호도를 바탕으로 제품 구성을 바꿔가며 빠르게 대응할 예정이다.


네이처리퍼블릭 측은 “이번 왓슨스 입점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림으로써 브랜드 친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자연주의 브랜드 콘셉트를 그대로 담은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내 상하이에 오픈해 중국 내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며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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