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1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5.09%, 당기순이익은 250.47% 증가했다. 철강 시황의 지속되는 부진으로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고부가강 판매증가로 수익성이 향상돼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기업이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EBITDA는 63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현대제철은 일관제철소 생산체제 구축완료하고 통합 마케팅 역량 강화한 결과 고부가강 제품 판매량을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194만t을 달성했다.
더불어 전 사업장의 조업효율을 높여 생산산을 향상시키고, 에너지 및 설비효율 개선을 통해 1분기 720억 원의 원가절감을 이끌었다.
당진 일관제철소 완공 이후 차입금을 감축하고 부채비율을 줄이는 등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 중이다.
현대제철은 전문 제철소로써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현대제철은 ▲특수강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 ▲특수강 공장 건설투자 등을 통해 당진 특수강 공장은 4월 19일 기준 74.6%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고, 내년 2월 고품질의 특수강을 양산할 계획이다.
이어 자동차 강판 수용 대응책으로 당진 2냉연공장에 증설 중인 연산 50만t 규모의 #2CGL 설비도 52.9%(4월 19일 기준) 공정률을 기록하며, 내년 2월 자동차용 강판 양산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대제철 연결기준 영업(잠정) 실적
| 구분 | 당기실적 | 전년동기실적 | 전년동기대비 증감율 |
| 매출 | 37,506 | 41,263 | -9.11% |
| 영업이익 | 3,398 | 2,516 | 35.09% |
| 당기순이익 | 2,432 | 694 | 250.47% |
(단위: 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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