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백수오’ 진실 공방 가열

김형규 / 기사승인 : 2015-04-27 15: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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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엔도텍, 소비자원에 공개질의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최근 ‘가짜 백수오’ 논란을 빚고 있는 내츄럴엔도텍은 27일 한국소비자원에 공개질의서를 보냈다.


내츄럴엔토텍은 ▲ 식약처가 내츄럴엔도텍에 대해서는 다른 일반식품과 달리 발표를 늦추자고 했는데 한국소비자원이 독단적으로 발표한 것인가? ▲ 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한 검증만을 하는 회사에 조사를 맡긴 것이 맞는가? ▲ 한국소비자원이 정당하다면 즉각 해당 조사 기관을 밝히고 조사 결과 데이터를 공개하라 등의 내용을 담은 질의서를 소비자원에 발송했다.


앞서 소비자원은 내츄럴엔토텍의 이천공장에 보관 중인 가공 전 백수오 원물을 수거해 시험 검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내츄럴엔토텍은 국내 31개 업체에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을 독점으로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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