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재무본부장에 이용주 前 금호아시아나 전무 영입

홍승우 / 기사승인 : 2015-05-07 17: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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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주 재무본부장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효성은 7일 이용주(63) 前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무를 재무본부장(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여수고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러커스 뉴저지주립대학(The State University of New Jersey, Rutgers)에서 경영대학원을 마쳤다. 1979년 금호그룹에 입사해 약 30여년간 국제금융팀장, 구조조정팀장, 기획·재무담당 임원을 역임해오면서 금호그룹의 베트남 프로젝트, 대우건설·대한통운 인수작업 등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재무전문가로서 추진력이 강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효성은 이 부사장 영입에 대해 “재무전문성을 확보하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서실장 출신의 노재봉 전임 재무본부장(부사장)은 비즈니스 현장 경험을 통해 경영안목을 한층 넓히는 차원에서 사업부인 산업자재PG 테크니컬얀PU장으로 보직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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