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상에서 가장 슬픈 스승의 날

박진호 / 기사승인 : 2014-05-15 23: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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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스승의 날을 맞아 15일, 안산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는 많은 제자들을 바다에 남겨둘 수 없어 차마 먼저 나오지 못했던 선생님들을 보려 한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의 합동분향소에는 현재 안산 단원고등학교 교사 7명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이날 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은 선생님들의 영정에 카네이션을 놓으며 눈물을 흘려 조문을 위해 방문한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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