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734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홍성민 / 기사승인 : 2013-09-06 15: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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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홍성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460건·734억원 규모의 압류재산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공매한다고 6일 밝혔다.


캠코 관계자는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자치단체 등 국가기관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라며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59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압류재산 공매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한다”며 “명도 책임은 매수자에게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미 공매공고가 된 물건이라도 자진납부하면 입찰 전 해당 물건의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보증금 10%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낙찰이 될 경우 매각 결정통지서는 온비드와 캠코 조세정리부(역삼동 소재)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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