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GF리테일]](/news/data/20191108/p179589124287764_656.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편의점에서 반찬을 구매하는 이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8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최근 5년간 반찬 카테고리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관련 매출이 72.3% 증가했다.
CU의 반찬매출은 지난해 이전인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약 3년 간 은 2.4%~13.1%로 10%대에 머무른 바 있다.
이에 반해 편의점 내 반찬카테고리는 지난해 부터 수요가 급격히 올라, 올해 1월~10월 기준 매출 또한 40.1%로 예년 대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1인 가구 증가와 52시간 근무제가 확대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관련 카테고리를 다양하게 늘려 운영한 점도 한 몫을 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김, 김치, 밑반찬, 메인 반찬 등 120여개 상품을 운영하는데 3년전 대비 25%가 늘어난 수치다.
CU는 최근 돼지갈비찜, 닭볶음탕까지 500g 중량으로 출시하며 가짓수를 더 늘리고 있다. 가격대 역시 서울지역 식당에서 백반한끼 가격대정도에 해당하는 6900원으로 책정됐다.
BGF리테일 신선식품팀 박민정 MD는 “최근 편의점에서 반찬 수요가 급신장하고 있는 흐름에 맞춰 CU만의 차별화된 아이템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배우 김수미씨의 캐릭터를 살린 제품으로 1인 가구의 입맛을 더욱 즐겁게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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