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금융위원회]](/news/data/20190906/p179589544664027_914.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금융위원회는 앞서 5일 머니투데이가 보도한 ‘40%는 안 받고 60%만 혜택...실손보험료 할증 탄력받나’라고 보도한 내용과 관련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 지적하며 한 연구내용의 보고서를 제시했다.
6일 금융위원는 최근 KDI ‘공사의료보험 상호작용 분선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실손보험 가입자의 연간 병원 방문일수가 가입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0.389일로 더 많게 나타나는 등 민영보험에 가입한 사람의 병원 외래서비스 이용일수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보다 많았다고 반박했다.
앞서 5일 머니투데이 기사 주요내용은 보건복지부가 올해 상반기 연구용역을 의뢰한 한국개발연구원(KDI)보고서에 따르면 실손보험을 포함한 민영보험에 가입한 사람의 병원 외래서비스 이용일수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보다 많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금융위는 보건복지부가 KDI에 연구용역을 의뢰했다는 부분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해당 연구용역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금융감독원에서 2018년 하반기에 공동으로 발주해 KDI에서 실시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금융위는 “KDI 보고서의 내용과 관련한 부분은 아직 보고서의 내용이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복지부·금융위·건보공단·금감원 등이 참여하는 ‘공·사보험 정책협의체’논의를 거쳐 연구결과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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