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스펫샵, 반려가족 우대 '댕냥이클럽' 론칭

김자혜 / 기사승인 : 2019-10-07 17: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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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3개 매장서 스탬프 적립...따른 혜택 제공
[사진=이마트]
[사진=이마트]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이마트의 몰리스펫샵이 반려인과 캣맘·대디를 대상으로 ‘댕냥이클럽’을 론칭한다. 이와 함께 구매 스탬프 적립 시 할인 금액에 최대 한도가 없는 할인 쿠폰을 차등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8일 이마트에 따르면 ‘댕냥이클럽’은 전국 33개 몰리스펫샵에서 반려용품(식품 포함)을 구매할 시 스탬프를 적립하고 이에 따른 혜택을 주는 새로운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몰리스펫샵은 ‘댕냥이클럽’ 첫 가입시 5%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이후 추가로 3·7·10번째 스탬프를 적립할 때마다 각각 10~20% 몰리스펫샵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릴레이 스탬프' 행사를 진행한다.


스탬프는 오는 12월 말까지 몰리스펫샵에서 2만원 이상의 반려용품을 구매할 시 적립되며, 할인 쿠폰 또한 오는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른 일반적인 행사와는 달리, 할인 쿠폰 사용 시 할인 금액에 최대 한도가 없어 구매 금액이 클수록 할인 금액도 비례해 커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댕냥이클럽'은 이마트 모바일 앱에서 가입할 수 있고, 스탬프는 1일 1개 적립이 가능하다. 결제 시 이마트앱 내 모바일 포인트 카드를 스캔하면 스탬프가 자동 적립된다.


이처럼 몰리스펫샵이 '댕냥이클럽'을 선보인 이유는, 펫산업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멤버십을 통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이 밖에도 몰리스펫샵은 올바르고 선진적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려동물 ‘행동교정 프로그램’과 ‘장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행동교정은 스타필드 하남·위례점, 이마트 성수·자양·가든5점, 파미에스테이션 몰리스펫샵 등 총 6개 점포의 몰리스펫샵에 내방해 접수할 수 있다. 수업은 스타필드 위례점에서 진행한다.


‘장례서비스’는 몰리스펫샵과 동물장묘업체 ‘하이루 추모공원’이 협력해, 반려견/묘가 생을 마감할 때 추모할 수 있는 장례 절차를 제공한다. 스타필드 고양점, 이마트 킨텍스,풍산,파주운정점 등 총 4개 점포의 몰리스펫샵에서 판매하며, ‘하이루 추모공원’의 서비스 가격에서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배병빈 이마트 몰리스BM은 “국민의 4분의 1이 반려동물과 생활하고 ‘길냥이’를 돌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등 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다”며 “이에 ‘댕냥이클럽’을 선보였다. 앞으로도 반려동물을 위한 질 높은 상품과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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