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지역 어르신 사회참여 기회 확대···노인일자리사업 본격 착수

박미리 / 기사승인 : 2021-01-15 17: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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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사 전경 (사진=무안군)

[토요경제(무안)=박미리 기자] 무안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 지원에 팔을 걷어 부쳤다.


무안군은 오는 18일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무안군은 이번 사업에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1개월간 사업비 74억 9000만원을 투입해 무안군 505명,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 483명, 대한노인회 전라남도연합회 347명, 종합사회복지관 230명, 무안시니어클럽 493명으로 총 205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무안군은 사업 시행 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안전수칙 교육,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수칙 등 워크북을 활용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일자리 현장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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