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로봇이 최대 300매 카드 관리” 신한은행, 스마트 키오스크 확대 시행

임재인 / 기사승인 : 2021-07-28 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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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영업점 카드 업무의 90% 이상 처리가 가능한 카드업무 전용 키오스크 ‘스마트 카드업무 키오스크’를 확대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 카드업무 키오스크’는 체크카드 신규재발급, 신용카드 간편신청 등 은행의 카드업무에 특화된 카드 업무 특화 키오스크로 신한은행이 시중은행 최초로 개발해 현재 난곡 지점과 서소문 지점에서 파일럿으로 운영 중이다.


‘스마트 카드업무 키오스크’는 내장된 로봇이 최대 300매의 다양한 카드를 관리하며 고객이 원하는 카드를 즉시 발급할 수 있고 화상상담을 통한 본인인증과 장정맥, 안면(예정) 등을 활용한 생체 인증 시스템을 탑재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디지털 기기 이용에 도움이 필요한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상 상담 시스템을 통한 전문 상담원 연결이 가능하고, 고객의 요청 시 실시간 원격 지원 기능을 제공하는 등 비대면 셀프 뱅킹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것이 은행측 설명이다.


신한은행은 아울러 김포한강금융센터, 풍무동 지점, 방화역 지점에 ‘스마트 카드업무 키오스크’ 설치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50개 지점에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사진출처:연합뉴스,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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