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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하이닉스, 단기 매매보다 오래 보유해야”
양지욱 기자 2026.07.17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해 단기적인 가격 변동보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장기 성장 가능성을 봐야 한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17일 제주에서 열린 대한상의 하계포럼의 ‘한국 경제의 AI 성장을 위한 아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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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AX 생존론’ 실행…롯데이노베이트, AI 에이전트 10종 공개
양지욱 기자 2026.07.17
롯데이노베이트가 범용 인공지능(AI) 비서를 넘어 계열사의 실제 사업 문제를 해결하는 산업별 AI 에이전트를 내놓았다. 식품·유통·화학·인프라를 두루 보유한 롯데그룹을 시험대로 삼아 기술을 검증하고, 이를 외부 기업에 판매하는 구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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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협력사 대금 10일 내 지급…상생 3차까지 넓힌다
최은별 기자 2026.07.17
포스코그룹이 협력사 대금을 평균 10일 이내에 지급하고 상생협력 지원 범위를 3차 협력사까지 넓힌다. 공동 기술개발에 따른 성과공유제도 기존 1차 협력사에서 2차 협력사까지 확대한다.포스코그룹은 16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공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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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파업 두 배로…24일 전 타결 ‘분수령’
양지욱 기자 2026.07.17
현대자동차 노조가 다음 주 파업 시간을 기존 2시간에서 4시간으로 늘리기로 해 임금 타결 시점에 대한 여러 억측이 엇갈리고 있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16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20~22일까지 사흘간 근무조별로 4시간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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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 회장, 대한노인회·광복회 등과 ‘유엔데이 국경일 지정’ 제안
양지욱 기자 2026.07.17
부영그룹이 대한노인회와 광복회, 대한민국헌정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유엔한국협회 등과 함께 10월 24일 ‘유엔데이’를 국경일로 지정하자는 공동 캠페인에 나섰다.17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들 단체는 제헌절을 맞아 ‘제헌절,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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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5.75% 달러빚 선제 정리…이자 3100만달러 아낀다
조민규 기자 2026.07.16
포스코가 연 5.75%의 고금리 달러채 약 3억6000만달러를 만기 전에 갚는다. 보유 현금을 활용해 2028년 1월까지 약 3100만달러의 이자비용을 줄이고 외화부채와 차환 부담도 낮춘다. 현금을 단순히 보유하는 것보다 금리가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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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인천공장 화재, 군부대 신고로 소방 출동…초동대응 과정은 미공개
양지욱 기자 2026.07.16
동국제강 인천공장 고철 야적장 화재가 발생 20시간41분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당국이 인근 군부대 상황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국제강도 화재를 확인한 직후 신고했다고 밝히면서 회사와 군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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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신안 앞바다 390MW 해상풍력 단지 조성 첫삽…국내 공급망 구축 기여
양지욱 기자 2026.07.16
한화오션이 전남 신안 해역에 390메가와트(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한다. 사업 개발부터 설계·조달·시공(EPC) 해상풍력 설치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해상풍력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한화오션은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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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00% 확보…피지컬 AI 사업 가속화
양지욱 기자 2026.07.16
현대차그룹이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00%를 확보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 사업에 속도를 낸다. 완전 자회사 전환을 계기로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와 기업공개(IPO)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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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영풍·고려아연에 과징금 289억원…정화비용·투자손실 과소계상
황세림 기자 2026.07.16
영풍과 고려아연이 오염 정화 비용과 투자자산 손실 등을 재무제표에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두 회사에 부과된 법인 과징금은 289억원 규모다.1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당국은 지난 15일 제13차 회의에서 회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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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 경쟁력 10년간 정체…비핵심 사업 효율화해야”
양지욱 기자 2026.07.16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10년간 그룹의 사업 경쟁력이 정체됐다고 진단했다. 비핵심 사업은 과감히 효율화하고 핵심 브랜드를 중심으로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신 회장은 15일 오후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하반기 V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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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황상연호 첫 깜작실적 예고, 숫자 뒤엔 中자회사 빨간불
위아람 기자 2026.07.15
한미약품(대표 황상연)의 2분기 실적이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그러나 숫자를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이르다. 실적 개선의 핵심은 일라이 릴리와의 기술이전 계약금 1129억원이다. 매분기 반복되는 제품 판매 실적이 아니라 일회성 수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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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닌텐도 질주…이익률은 1.9%
조민규 기자 2026.07.15
대원미디어가 닌텐도 유통사업을 앞세워 올해 1분기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섰다. 그러나 매출 증가 속도에 비해 이익 개선은 제한적이었다. 닌텐도와 캐릭터 상품 유통이 외형을 키웠지만 연결 영업이익률은 1.9%에 머물렀다. 반기 실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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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품은 아워홈, 용인공장 또 사망사고
위아람 기자 2026.07.15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인수한 아워홈에서 또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해 안전관리가 도마에 올랐다. 지난해 같은 공장에서 근로자가 냉각 기계에 목이 끼여 숨진 데 이어 다시 발생한 ‘끼임 사망사고’다. 한화그룹 계열로 편입된 아워홈이 기존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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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자체 IP 안 하나 못 하나
위아람 기자 2026.07.15
대원미디어가 자체 지식재산권(IP) 확대를 내세운 지 오래됐지만 실적표의 주인공은 여전히 닌텐도와 일본 콘텐츠다. 아머드사우루스와 무직타이거, 웹툰 제작사 스토리작에 투자했지만 자체 IP가 회사 실적을 독립적으로 끌어올렸다는 증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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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폴리머 중심 ‘효성’의 파격 채용…인문·문과대 전공자만 뽑는다
양지욱 기자 2026.07.15
중공업과 에너지, 첨단소재 등 기술 중심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효성그룹이 인문계열 전공자만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이공계 인재 선호가 뚜렷한 국내 산업계에서 인문학적 소양과 어학 능력을 채용의 핵심 기준으로 제시한 이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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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8년 UAM 운항 개시 조건 구체화… 조종·정비사 양성사업 추진
양지욱 기자 2026.07.15
정부가 오는 2028년 도심항공교통(UAM) 시범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운항 조건과 안전 기준을 담은 시범운용모델을 처음으로 내놨다. 초기 운항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국내에서 양성하는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UAM 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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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하반기 VCM 개최…수익성·AI 전략 점검
김은선 기자 2026.07.15
롯데그룹이 하반기 경영 전략을 점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주요 경영진 회의를 연다.롯데는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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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티타늄’ 공급사 ‘포스코’, 中 저가 공세에 사업 철수 검토
양지욱 기자 2026.07.14
포스코가 중국산 저가 제품 공세와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국내 티타늄 사업에서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08년 시장에 진입한 지 18년 만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티타늄 판재를 공급해 온 포스코가 사업을 접을 경우 방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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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하도급 늑장 지급 ‘이랜드’…현금 결제 외면은 KG·하이트진로·LS 순
김은선 기자 2026.07.14
지난해 하반기 국내 대기업집단이 법정 기한을 넘겨 협력업체에 지급한 하도급대금이 13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랜드와 대방건설 등은 법정 기한 초과 지급 비율이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지연율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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