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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산불 피해 구호 물품<사진=신세계> |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신세계그룹 계열사들이 산불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와 성금을 지원했다.
신세계그룹은 산불로 인한 지역사회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원을 지원 이마트 산불 피해 구호 물품<사진=신세계>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신세계그룹 계열사들이 산불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와 성금을 지원했다.
신세계그룹은 산불로 인한 지역사회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마트와 이마트24 등 주요 계열사들은 지방자치단체와 구호협회를 통해 산불 피해지역에 생필품과 위생용품, 의류 등을 지원했다.
이마트는 작년 2월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을 기부해 준비한 긴급구호 세트 1천여개 중 250개를 지난 23일 산불 피해지역에 지급했다. 이마트는 지자체에서 요청이 있으면 인근 지역 점포를 통해 신속히 추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편의점 ‘이마트24’는 전날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경북 의성군과 경남 산청군 등에 마스크와 음료, 에너지바 등 600여명분의 구호품을 전달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산불로 피해를 본 분들께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복구 성금과 생필품 지원을 결정했다”며 “이재민과 지역사회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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