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무당 발효유 ‘야쿠르트XO’ 출시 1개월 만 누적 판매 200만개 돌파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6 09: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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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당 발효유 ‘야쿠르트XO’.<이미지=hy>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hy가 저당·저지방 중심의 로우 스펙 발효유 라인업을 확대하며 선보인 무당 발효유 제품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hy는 무당 발효유 ‘야쿠르트XO’가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출시 첫 주 일평균 4만 개 수준이던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해 최근에는 하루 10만개 이상 팔리고 있다. 

야쿠르트XO는 설탕, 당류, 지방이 모두 0%인 제로 발효유다. hy는 특허 유산균 ‘HY2782’를 활용해 원료 속 당을 제거하는 ‘LF-7’ 발효 공법을 적용했다. 당을 줄이면서도 발효유 특유의 새콤달콤한 풍미를 살렸으며, 열량은 100㎖ 기준 12㎉에 불과하다.

김지은 hy 마케팅 담당자는 “무당이라 맛이 없을 거란 우려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기존 제품 못지않은 맛이라는 평가가 많았다”며 “직접 마셔본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경험을 공유하면서 판매가 빠르게 늘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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