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케어 성수기·인디 브랜드 해외 판매 확대 영향
한국콜마가 선케어 수요 확대와 인디 화장품 브랜드의 해외 진출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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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콜마 생산공정 [한국콜마] |
한국콜마는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110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2%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시장 전망치 941억원보다 17.3%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8613억원으로 17.9% 늘었다. 순이익은 706억원으로 68.9% 증가했다.
한국콜마는 스킨케어와 선케어 제품 주문이 늘어난 데다 글로벌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가 이어진 점이 실적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인디 브랜드의 해외 시장 확대와 선케어 성수기 효과가 반영됐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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