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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 |
하나은행이 한국 현대 조각가 문신의 특별전을 개최하고 하나카드, CU와 함께 군 장병을 위한 간식차 지원 행사도 진행한다.
4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12월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하나은행 Place 1에서 문신 작가 특별전 'MOON SHIN_하나가 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문신 작가의 회화와 드로잉, 채화,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의 사진과 친필 원고, 전시 포스터 등 아카이브 자료도 공개해 회화에서 조각으로 확장된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전시 제목은 문신이 1989년 제작한 조각 작품 '하나가 되다'에서 따왔다. 문신은 서로 다른 형태가 중심축을 기준으로 균형을 이루는 조형 방식을 발전시켰으며, 완전한 좌우대칭이 아닌 미세한 차이를 통해 생명체의 유기적인 형태를 표현했다.
오는 13일에는 최성숙 문신아트센터 대표를 초청해 작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아트 토크'도 진행할 예정이다.
문신 작가는 1968년 나무 조각 '개미'와 1970년 기념비 조각 '태양의 인간'을 통해 프랑스 미술계에 이름을 알렸다. 1988년에는 서울 올림픽공원에 높이 25m의 조각 작품 '올림픽 1988'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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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일 해병대 제2사단 군 장병들이 'CU 간식차' 앞에 마련된 다양한 간식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은행] |
한편 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편의점 CU와 함께 '국군의 날, 우리 부대 응원전'에서 선정된 군부대에 간식차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CU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진행한 응원전에서는 해병대 제2사단이 3만3329건으로 전체 최다 응원을 받았다. 육군 제22보병사단은 1만7488건,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은 1만3057건, 해군 제2함대사령부는 723건을 기록하며 각 군별 1위에 올랐다.
하나 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카드 결제 시 추가 응원 기회를 제공했다. 고객의 참여 결과에 따라 군별 최다 응원 부대를 선정하고 현장 지원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3사는 지난달 28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시작으로 30일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이달 3일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해 간식을 제공했다. 육군 제22보병사단에도 이달 중 간식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하나 장병내일준비 적금'과 '하나 나라사랑카드 라운지' 등을 운영하고 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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