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관광객 잡기 나선 이마트24, ‘선불카드 발급·충전’ 서비스 도입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6 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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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마트24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이마트24가 매장에서 운영중인 디지털ATM에 추가 서비스를 도입하며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 잡기에 나섰다.

이마트24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선불카드 발급·충전이 가능한 ‘Dpec Travel Korea(이하 DTK) 카드’ 서비스를 추가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외국 관광객은 디지털ATM에서 선불카드인 DTK카드를 구입 후 15종의 외화로 충전을 할 수 있으며, 자동 원화로 환전 되어 카드에 충전이 되기 때문에 따로 지폐나 동전을 들고 다니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이마트24는 2023년 12월 디지털ATM을 도입해 스타필드코엑스몰2호점, 해운대신라스테이점, R해운대청사포점에서 운영 중이며, 이달부터 해당 점포에서 DTK카드 발급·충전이 가능하다. 카드는 전국 어디에서나 결제가 가능하고 교통카드 기능도 탑재됐다.

김상현 서비스플랫폼팀장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DTK카드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더욱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편의를 위해 올해 중 디지털ATM 운영 매장을 1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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