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협력사 저탄소 경쟁력 구축 지원…‘우성케미칼’ 태양광 패널 설치

양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9 10: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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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배터리 2025’에 참여한 LG화학 전시관<사진=양지욱 기자>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LG화학이 협력사의 저탄소 경쟁력 제고를 위해 ‘탄소중립 선도플랜트 구축 지원’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LG화학은 ‘탄소중립 선도플랜트 구축 지원’의 일환으로 우수 협력사인 ‘우성케미칼’의 공장 지붕에 태양광 패널 설치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성케미칼은 친환경 전력으로 전환함으싸 탄소 감축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탄소중립 선도플랜트 구축 지원’ 사업은 과기부 산하의 생기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기업들이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LG화학은 참여 대기업 중 유일하게 고객사에 직접 지원금을 제공하며 협력사의 탄소 저감은 물론 자사 Scope3(협력사, 물류 등 통제 밖 간접배출), PCF(Product Carbon Footprint) 관리 강화까지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우성케미칼’은 플라스틱 기능성첨가제 제조업체로 2014년부터 LG화학이 운영해온 ‘에너지 동반성장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저탄소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LG화학 고윤주 전무는 “LG화학은 협력사와 함께 ESG 경영을 실천하며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도전과 도약을 이어갈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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