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기업] 지역사회 일원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는 ‘에쓰오일’

양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1 10:48:30
  • -
  • +
  • 인쇄
영웅, 환경, 지역사회, 소외이웃 등 4대 지킴이 캠페인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 전개
업황 악화에도 사회공헌활동 비용 집행 2020년 54억원대에서 2024년 90억원대로 늘려
▲ S-OIL(에쓰오일) 마포 사옥<사진=양지욱 기자>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S-OIL(에쓰오일)이 ‘햇살나눔’이라는 비전 아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최근 석유화학 업황 악화로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있지만 사회공헌활동 비용은 꾸준히 늘리며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21일 ESG보고서 및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에쓰오일의 사회공헌활동 집행 실적은 2020년 53억9400만원, 2021년 55억9700만원, 2022년 69억7200만원, 2022년 70억5300만원, 2023년 95억5600만원으로 해마다 늘었다. 다만 적자 전환한 2024년에만 90억1200만원으로 소폭 줄었다.

에쓰오일의 사회공헌활동은 영웅, 환경, 지역사회, 소외이웃의 4대 지킴이 캠페인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시민영웅지킴이, 천연기념물지킴이, 주유소 나눔N 캠페인, 저소득가정 난방유 지원 Hope to you(油) 캠페인, 발달장애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 후원 등 신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시행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써 에쓰오일은 지역 주민을 위한 깨알 봉사도 톡톡히 하고 있다. 

 

본사가 있는 서울 마포구 주민을 위해 물과 차를 무료로 제공하는 ‘구도일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문화예술&나눔공연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마포 관내 저소득 가정 후원 등의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글판을 마포구 소재 본사 사옥에 게시하여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S-OIL TS&D센터는 서울 강서구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3월부터 ‘마곡 TS&D센터 풋살장’을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지난달 29일에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자립지원을 위해 청년 푸드트럭 지원자들을 선정 유류비 1억2000만원을 후원했다.

200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푸드트럭 자립지원 사업은 만 45세 미만의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처 총 50개 팀을 선발해 유류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7년간 총 376개 팀에 8억4000만원의 주유상품권을 지원했다. 

 

▲ S-OIL, 장애인표준사업장 물품 전달식<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도 매년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데 지난 22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온 성금은 총 270억원에 달한다.


임직원들로 구성된 ‘S-OIL 사회봉사단’은 2008년부터 17년 째 급여우수리 나눔을 통해 담도폐쇄증 어린이 210명의 환아 가정에 약 22억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1인1계좌 후원 활동에 동참하는 등 사회공헌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한 S-OIL 사진동호회는 지난 14년 간 자발적으로 전국각지의 어린이 희귀질환인 담도폐쇄증 투병 가족들을 찾아 사진촬영 봉사를 통해 가족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 핵심가치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에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며 “에쓰오일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