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단 경기장 방문·응원 참여 시 추가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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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 |
KB국민은행과 BNK부산은행이 각각 최고 연 3.1% 금리의 아동수당통장과 최고 연 4.9% 금리의 적금 상품을 출시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아동수당 수령 고객에게 우대금리와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KB아동수당통장'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기본금리 연 0.1%에 조건 충족 시 최대 3.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1%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이다. 국민은행은 연말까지 상품에 가입하고 이벤트 응모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배달의민족 모바일교환권 5000원권 또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권을 제공한다.
가입은 국민은행 영업점이나 KB스타뱅킹에서 가능하며 기존 계좌를 해당 상품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부산은행도 이날 여자프로농구단 'BNK 썸'의 우승을 기원하는 'BNK 썸 농구단 우승 기원 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기본금리 연 1.70%에 경기장 방문과 선수 응원 등 이벤트 참여 및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4.9% 금리를 제공한다.
정규시즌 경기장 방문 횟수에 따라 최대 1.50%포인트, 모바일뱅킹에서 응원선수의 응원 하트 만들기 참여 실적에 따라 최대 0.2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정기예금 신규 가입 등 거래실적에 따라서도 최대 1.50%포인트의 추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만 14세 이상 개인 고객으로 1인 1계좌에 한해 영업점과 모바일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6개월이며 월 납입액은 1만원부터 30만원까지다. 판매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로 총 2000계좌를 모집한다.
두 상품 모두 기본금리보다 우대금리 조건이 실제 적용 금리를 결정하는 구조다. 특히 부산은행 적금은 경기장 방문과 응원 참여 실적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는 만큼 가입 전 우대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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