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업무 자동화…보안점검 대상 누락 방지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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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캐피탈 자산관리시스템 실제 화면 [NH농협캐피탈] |
NH농협캐피탈이 자체 개발한 IT 자산관리시스템을 정식 운영하며 자산관리 업무 자동화와 보안점검 체계 강화에 나섰다.
6일 NH농협캐피탈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해 온 IT 자산 통합 관리체계 구축을 마치고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 시스템 기획부터 개발, 운영환경 적용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시스템은 하드웨어와 가상화 환경, 소프트웨어, 구독형 라이선스 등 회사가 보유한 IT 자산을 통합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HCI 기반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재해복구(DR)센터 등 기존 인프라의 특성도 반영했다.
이를 통해 자산 간 연결 관계와 업무 연관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자산관리 업무를 자동화·시각화했다.
보안점검 관리 기능도 연계했다. 자산별 업무 중요도와 연도별 점검 대상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보안점검 대상에서 일부 자산이 누락될 가능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서 NH농협캐피탈은 지난 7월 클라우드 기반 IT 재해복구센터를 구축했다. 재해 발생 시 약 2시간 이내에 핵심 업무를 재개할 수 있도록 복구 절차를 자동화하고 별도 운영망을 구성해 보안 체계를 강화한 바 있다.
토요경제 / 김정연 기자 kj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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