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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배주영 한화손보 브랜드마케팅팀 상무, 소아암 환아 보호자, 한승범 고려대안암병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
한화손해보험이 장기 간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 보호자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한화손보는 지난 5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병원학교에서 ‘환아 보호자를 위한 웰니스 키트 전달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전달식은 24시간 환아를 돌보는 여성 보호자들의 수면 부족과 신체적 피로를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제공된 키트에는 병실 환경을 고려해 보호자 침상 사이즈에 맞춘 베개와 수면 안대, 수면 보조 용품, 피로 해소 용품과 함께 다른 보호자들의 위로와 응원 메시지를 담은 NFC 보이스북도 담았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한화손보가 의료 및 어린이복지기관들과 체결한 ‘환아 보호자 웰스 얼라이언스’ 협약 이후 진행된 첫 번째 지원사업이다.
협약은 환아 교육 권리 보장과 보호자 웰니스 지원을 목표로 장기간 간병으로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겪는 보호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토요경제 / 김정연 기자 kj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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