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파티온,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가디언’ 입점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5 13: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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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아제약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동아제약이 동남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의 H&B스토어 ‘가디언’에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베트남, 말레이시아의 온라인쇼핑 플랫폼 '쇼피'와 '라자다'에서 파티온 브랜드관을 오픈한 데 이어, 가디언에 주력 제품을 입점시키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아시아에서 경제 성장률이 높고, 젊은 세대의 구매력이 두드러진 시장이다.

이에 동아제약은 고온 다습한 기후로 인해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트러블 진정 효과에 특화된 노스카나인 라인을 입점시켰다.

파티온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현지화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파티온 담당자는 “제약사의 피부 연구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은 파티온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티온은 이번 입점을 통해 중국, 일본, 베트남에 이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까지 총 5개 아시아 국가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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