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내달 편의점 컵밥·사골곰탕 제품 가격 인상… 각 13%·20%↑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0 14: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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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컵밥 제품.<사진=연합뉴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오뚜기가 다음 달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컵밥과 사골곰탕 가격을 올린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뚜기는 다음 달 1일 컵밥 7종 가격을 12.5% 올리고, 옛날 사골곰탕 제품(500g) 가격을 20% 인상한다.

이에 따라 컵밥 김치참치덮밥, 오뚜기카레, 차돌강된장보리밥, 참기름김치볶음밥, 참치마요덮밥, 치킨마요덮밥, 톡톡김치알밥 등 7종의 편의점 가격은 4800원에서 5400원으로 600원 인상된다.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가격은 2500원에서 500원 오른 3000원이 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컵밥은 국물류 제외 '덮밥류(7종)'만 인상이며 컵밥 덮밥 취식시 국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있어 밥 용기에 국을 함께 먹을 수 있도록 간편국 블럭이 추가되면서 가격이 인상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골곰탕은 원부자재 원가인상에 따라 2022년 하반기 타 유통은 판매가격인상을 했으나 편의점의 경우 그동안 판매가 인상을 하지 못하다 이번에 인상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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