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웹서비스 17종 개발…서산 생강농가 일손돕기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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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수상 후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가운데)이 직원들과 기념촬영하는 모습.[신한은행] |
신한은행이 외국인투자유치 공로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NH농협은행은 직원들이 인공지능(AI)으로 개발한 생활편의 서비스의 상용화를 검토하고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지원 활동도 진행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전날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외국기업의 날' 행사에서 외국인투자유치 유공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신한은행은 외국인투자유치 전담 조직 '신한 FDI Partners'를 운영하고 강남·강북·여의도 등에 외국인직접투자(FDI) 전용 상담 창구를 설치했다. 지난해에는 외국인직접투자 신고 약 1500건을 처리하고 41억5000만달러 규모의 외화 자금을 유치했다.
해외 본사가 국내 계좌의 자금을 직접 이체할 수 있는 SWIFT 기반 비대면 서비스와 외국인직접투자 전용 에스크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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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일 NH농협 통합IT센터에서 열린 'AX Build-up Challenge'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은행] |
농협은행도 전날 경기 의왕시 NH통합IT센터에서 직원 참여형 AI 웹서비스 공모전 'AX Build-up Challenge' 시상식을 개최했다.
참가 직원들은 생성형 AI에 자연어로 개발 내용을 설명해 코드를 구현하는 '바이브코딩' 방식을 활용해 금융 기능을 접목한 생활편의 서비스와 캐릭터 성장 콘텐츠 등 웹서비스 17종을 제작했다.
농협은행은 서비스의 완성도와 활용 가능성을 검토한 뒤 연내 모바일뱅킹 앱 'NH올원뱅크'에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은 이날 충남 서산시 생강 재배농가를 찾아 수확철 일손돕기 활동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농협은행 임직원과 신용평가 관련 협력기관인 NICE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대산농협 직원들이 참여해 생강 수확을 도왔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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