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25여명 강화군 고구마 농가 찾아 수확·포장 작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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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인천 강화군 소재 고구마 농가에서 김민자 전략영업부문 부사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생명] |
NH농협생명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도입하고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23일 농협생명에 따르면 새로 도입한 FDS는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이뤄지는 로그인과 보험계약대출, 각종 지급 거래 등의 이상징후를 탐지한다. 비대면 금융거래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거래를 조기에 발견해 금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의심 거래가 탐지되면 설정된 기준에 따라 거래를 제한하고 고객센터를 통한 본인확인 등 필요한 절차를 진행한다. 확인 결과에 따라 거래 제한을 해제해 정상적인 금융거래가 이뤄지도록 한다.
외부 기관의 금융사기 정보도 시스템에 연계했다. 내부 거래정보와 외부 금융사기 정보를 함께 활용해 의심 거래에 대한 탐지와 대응 범위를 넓혔다.
농협생명은 지난 19일 인천 강화군의 고구마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도 진행했다.
김민자 전략영업부문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5여 명이 참여해 고구마를 수확하고 상자에 담아 포장했다. 농장 창고 정리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농협중앙회와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김정연 기자 kj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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