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픽업 본격 활성화…“미리 주문하고 픽업하면 100원”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2 14: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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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우아한형제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본격적인 픽업 활성화에 나선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4월 한 달간 픽업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차, 2차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1차 행사 기간인 오는 14일까지 명랑핫도그의 핫도그 기본 제품을 픽업으로 주문할 경우 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기간 배민클럽 회원은 빽다방과 메가MGC커피의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픽업 주문 시 100원에 판매한다.

2차 프로모션은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신전떡볶이에서 기본 떡볶이 메뉴를 픽업으로 주문하면 3000원 할인된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배민클럽 회원에게는 메가MGC커피와 더벤티의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1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내내 이디야의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반값 할인된 1600원에 판매하며, 호식이두마리치킨, bhc, 페리카나, 처갓집양념치킨 등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배민 관계자는 “픽업 주문이 활성화되면 업주 입장에서는 배달비 부담이 덜어 수익성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고, 고객도 외식 매장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픽업 활성화를 통해 고객 이용을 독려하고, 업주와 고객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픽업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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